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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끄레아에서 소중했던 이야기

102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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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바오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3-12-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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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올라온 조카와언니. 두아들녀석과 첫방문..
101호를 예약했으나 도착과함께 101호거울이깨져 102호안내받고 당황...
아이들은 신나게놀고
저녁시간보내고 씻기고재우는데 공용수영장너무시끄러워서 아이들도 무섭다하고 우리도 신경쓰여 잠을못잠..
12시까지 노는건 아니지않나싶네요
홈페이지에는9시까지라고 되어있는듯했으나 그렇지못했던것같아요.
새벽늦게잠들고 아침10시쯤 퇴실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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