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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끄레아에서 소중했던 이야기

201호의 힐링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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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ene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1-08-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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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 친절하시고, 물냄새? 도 안난다는 리뷰를믿고 2박3일 예약했습니다. 리뷰가역시 정답이였습니다. 깨끗하고 밝고 청결했습니다.아이들이 호텔보다  좋다고, 천국이라고 너무좋아했습니다. 오후1시에도착해 바로앞에 계곡에서 물놀이좀 즐기다가 2시반쯤 입실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그대롭니다. 포샷 1도없네요. 스파뷰가 끝내줍니다. 아침에 모닝아메리카노에 창밖을내다보면 편안함에 빠져듭니다. 스파도 뜻밖에 깊이가1m넘어서 애들 다이빙끼지 할수가있어 심심하지않게 종일 담궜던것같습니다.저녁때까지 영화를보며 물놀이를 즐기더라구요. 덕분에 저희부부도 편하게 올림픽를보며 아주 조용하고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바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참, 여기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 꽝꽝얼어서  긁어먹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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